영토・주권 전시관 소개

영토・주권 전시관에서는 일본 영토와 주권에 관한 일본의 역사와 정책을 소개합니다. 본 전시관은 2018년에 개관하였으며 2020년에 현재 위치로 이전하였습니다. 전시회에서는 일본이 사실상 주권의 일부를 행사할 수 없는 북방 영토와 다케시마의 역사를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영토 주권의 문제는 없으나 제도를 둘러싼 영해의 상황이 복잡해지고 있는 명백한 일본 고유의 영토의 일부인 센카쿠 제도에 대해서도 특별히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북방 영토, 다케시마, 그리고 센카쿠 제도는 일본의 고유한 영토로, 다른 나라의 일부였던 적이 없습니다.
전시회에서는 이 섬들이 일본에 속해 있다는 근거, 다른 국가 또는 지역의 주장과 행위, 그리고 그들에 대한 일본의 대응과 견해에 대해 설명합니다.

전시관 안내(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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