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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조약 체결을 위한 교섭
연합국의 움직임
1951년
미국 초안
미국이 조약 초안을 관계국에 제시하여 본격적인 조약 교섭이 시작됐다. 미국 초안은 영토에 관해 일본은 조선을 포기한다고 간결히 규정했다.
미국 초안(발췌)
조선, 타이완과 평후제도에 대한 일체의 권리와 소유권 및 청구권을 포기한다.
미국
미국은 이 단계에서 다케시마가 오래 전부터 일본의 영토라는 인식을 관계국에 알린다.
영국
영국은 일본과 한국의 영토의 경계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하게 기재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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